2008년 06월 14일
최근
신이 스타일을 도입해 나도 최근 근황을 ㅋㅋㅋ
1. 유럽여행 with 세명의 초딩들
5/19 ~ 6/9
약 3주 동안 이탈리아, 바티칸(염연한 다른나라!), 스페인, 일본(20분 있었지만 입국까지 했었음!!)을 다녀왔다.
재미도 재미였지만 뭔가 심적으로도 편안해졌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운것 같아 다행이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세계는 너무 넓다는걸 실감할수가 있었고 너무나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다.
그리고 어울리지는 않지만 뭔가 자본주의의 냉혹함? 같은것도 느낄수 있었다 ㅋㅋㅋㅋ
12kg짜리 가방과 5살짜리 초딩 김가현을 감당하기는 힘들었지만
여행가서 집에 있었을때보다 글도 많이 쓰고 책도 많이 읽고 건실하게 보낸 듯?
이때 아니면 언제 숙소를 찾아 밤 10시까지 네시간동안이나 빈민가를 헤매고,
소매치기 걱정을 하며 기차에서 잠 못이루고, 길거리에서 점심을 사먹어보며 겠는가?
3주동안 좋은 경험했다.
(사진은 크게해서 보시길)



2. 농구 도민체전 참관
6/13 ~ 6/14
창희 동준이와 함께 11, 12기 농구 도민체전을 관람하고 왔다.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간성까지 무려 세시간을 버스타고가서 개막식이 열리는 스타디움으로갔는데
2년전 생각이 많이나더라 ㅎㅎ
농구부에게 급훈남으로 변신하신 명순쌤이 치킨도 사주셨고 (우리가 사주려고 했는데 돈굳었씸)
농구부 동생들이랑 새벽에 바닷가에 앉아 진솔한? 얘기도 나눴다 ㅋㅋㅋㅋㅋㅋ 민사의 레전드로 등극한 동준이!!
아침에도 공짜로 밥을 잘 얻어먹고 에반게리온까지 시청해주는 여유를 부리며 긴장을 풀고 시합장으로 갔다.
재작년 결승, 작년 준결승에 이어 1차전인 8강에서 기린고를 만났다 -_-;;
항상 아깝게 져왔던 상대라 오늘만큼은 이기기겠노라고 다들 필승을 다짐했건만
(아참 12기에 쌍둥이 훈남 들어왔어 ㅋㅋㅋㅋ 농구실력도 진짜 쩔고 최고임!!)
초반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수비불안의 문제를 나타내며 결국은 또 한번 패하고 말았다.
오늘까지 총 3년동안 기린고한테 져온걸 봐온 우리도 아쉬웠지만 처음 출전하는 경기에서
바로 패배를 당한 동생들도 참 아쉬웠을거같다.
5만원의 차값을 내고 나흘치 짐을 챙겨왔지만 경기 1분도 못본 성원이도 합류해서 점심으로 물회를 먹어준뒤
속초에 가서 버스를 타고 다시 동서울 터미널로 돌아오니 어느새 여덟시 반 -_-;;
바닷바람도 좋았고 후배들이랑도 진짜 재밌었고 경기만 이겼으면 최고의 excursion이 되었을텐데 ㅎㅎㅎ
내년만큼은 기필코 우승을 일궈냈으면 좋겠다 ㅋㅋ 거의 5년째인듯 ㅜㅜ
3. 물리공부 + 영어공부
이건...........
할 거다 꼭 ㅋㅋㅋㅋㅋ
이상 디제이's recent story!! 써놓고보니 별거 없네 -_-;;
# by | 2008/06/14 01:28 | hi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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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화 오랜만이다 하나도 안 변한 듯
가현인 그래도 자주 봤는데
Jiji> 애들도 보고 진짜 무지 재밌었삼 결과만 아쉬울뿐 ㅜㅜ
diana> 도민체전 진짜 재밌죠 ㅋㅋ 수화는 저희중에서도 하나도 안변한애로 통해요
은하이> 응 컴백했쌈~~~~
똥균> 그래놓고 자기는 25박 26일짜리 여행이나가고 ㅋㅋㅋㅋ
나는 똥균이 데리고 다니느라고 수고가 많다 ㅋㅋㅋ 이러고 ㅋㅋㅋ